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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건소 2022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82일 시청 별관 4층 셋마당에서 한웅 서귀포시 부시장, 보건소장,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 소감 발표 및 향후 걷기지도자 활동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 수여 등이 진행된다.

 

걷기지도자 교육은 서귀포 12개동에 거주하며, 지역사회에 걷기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다.


지난 627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걷기연맹 박수용외 1명을 강사로 초청하여 걷기지도자 2급 과정(15시간)을 교육하였으며, 서귀포 치유의 숲, 하영올레 코스을 활용한 걷기운동 지도,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리더쉽 등을 함양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지도자들은 향후 8월부터 하영올레 1~3코스에서 걷기지도자와 함께하는 상설 걷기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할 예정이며, 걷기동아리를 결성하여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 등 건강 걷기운동을 확산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지도자들은 앞으로 시민 의식개선을 통한 일상 속 걷기 붐을 조성하여 걷기실천율 향상 등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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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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