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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1년 열린어린이집 신규 20개소 선정 추진

제주시는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2021년도 열린 어린이집13일부터 23일까지 20개소 추가 모집한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시설 개방과 보육프로그램부터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제주시에서는 현재 78개소의 열린 어린이집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며,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서류 검토, 현장 확인 및 열린 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통한 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세부 선정기준은 어린이집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보육프로그램 지속가능성 부모참여 활동의 다양성 지역별 선정 자체기준 항목으로 기준에 따라 80점 이상 및 항목별 최소점수 이상인 어린이집 중에서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고, 교재교구비 우선지원,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지속 확대하여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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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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