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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1년 축산환경개선제 공급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하절기 가축분뇨로 인해 발생하는 냄새해충 발생을 최대한 저감하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축산환경개선제(미생물제제)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월 중 공급업체 계약을 마무리하고 8월까지 농가 공급을 마무리한다.

금년 공급되는 축산환경개선제(미생물제제)는 돼지 46농가, 비육우·젖소 52농가, 5농가 등 총 103농가에 대하여 40톤을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제품은축산환경개선사업 추진협의회에서 심의 선정된 제품 22개 중 농가희망제품 11개 제품으로 결정되었다.

전년도에도 냄새·해충 발생 억제를 위해 양돈농가 53개소를 포함한 107농가에 대하여 미생물제제 46톤을 공급한 바 있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축산환경개선제 사료혼합 급여 및 사용 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미생물제제의 적용효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냄새민원 다발 농가에 대하여는 냄새 저감제 추가 공급 및 전문가를 통한 악취컨설팅을 추진하여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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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보호 근본 대책 주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2회 임시회의를 열고, 최근 도민사회 이목이 집중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을 비롯해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은 신변보호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과 가해자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신변보호용 폐쇄회로CC(TV) 체계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외에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의 보호자 역할 방안 모색 ▲IT기술 접목 안심벨 등의 112시스템 연계 방안 ▲가해자의 전과 또는 이동동선 확인 통한 피해자 접근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결과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한 후 보고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경찰청 2021년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계획 △제주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 관련 의견 제출의 건 등도 논의됐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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