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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민원창구 방역실태 점검

서귀포시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민원창구 방역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최소 1m이상 2m 거리두기와 발열체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용 사용물건 및 사용표면을 매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독시행, 민원실 공용공간 등 주2 이상 소독, 이동 동선에 따른 대기선 표시,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여부 등이다.



지난  1월부터 4월 현재까지 도와 서귀포시 합동으로 읍면동 민원창구 방역실태를 점검 2m거리두기, 대기선표시 등에 대하여는 계도하여 보완 조치 하였으며 이번 실태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다소 긴장감이 느슨해져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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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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