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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재육성 장학생 225명 선발⦁장학금 전달

제주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이 제주 출신 초고등학생 및 대학()225명에게 전달됐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사장 원희룡)7일 오후 530분 제주특별자치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21년도 제주인재육성 장학생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지난 24일부터 38일까지 제주 출신의 초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및 개별적으로 접수를 진행, 667명이 지원했고 최종 225명을 선발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성적 우수자에 대한 성취장학금 생활 수준을 기준으로 한 희망장학금 학업 장려를 위한 읍면 고등학교 출신 대학 신입생에게 지급하는 특별장학금 다양한 재능으로 대회에 참여한 입상자에게 지급하는 재능장학금에 대해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지원 대상자들에게는 총 37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여건상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당초 계획보다는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급 시기도 앞당겨서 진행했다.


원희룡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사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이 여러분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해 내일의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 같은 역할이 됐으면 한다앞으로 수많은 어려움과 장벽들에 부딪히겠지만, 열정적으로 현실에 반응하며 혁신을 만드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재를 발굴지원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함께 지속적으로 제주인재육성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지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총 3381명의 초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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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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