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3.4℃
  • 구름조금서울 13.3℃
  • 구름많음대전 14.4℃
  • 구름조금대구 15.4℃
  • 맑음울산 13.4℃
  • 흐림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16.2℃
  • 흐림고창 9.9℃
  • 구름조금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9.1℃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3.8℃
  • 구름조금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11.2℃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 ‘4.3’ 희생자 추모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올해 73주년을 맞은 제주 4.3아픔을 함께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남준 공단 이사장과 임원, 노동조합 대표, 주요 부서장 등 15명은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 내 위령제단에 분향과 헌화를 하고 행방불명인 표석 등을 둘러보며 국가 혼란기에 희생된 분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가졌다.

정남준 이사장은 제주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올해 4.3 희생자들이 따뜻한 봄으로 기억될 때까지 공무원연금공단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4.3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 온라인 추모관 운영, 추념 현수막 게시, 4.3의 가치를 상징하는 동백꽃 빼지 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추모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