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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1호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선정

서귀포시는 지난 3() 2시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가칭)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법인 구도원(대표 김경애)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였다.

그동안 서귀포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지난해 혁신도시내 공무원연금공단(서호중앙로 63)10년 무상임대협약을 맺고 수탁자 공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서귀포시 1호인 혁신도지 지역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돌봄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금번 수탁기관이 선정됨에 따라, 설치 공간의 리모델링 공사와 돌봄시설에 필요한 기자재를 마련한 후 올해 상반기내 개소할 목표로 추진중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원은 20명으로 정기돌봄뿐 아니라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일시돌봄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표준 서비스 제공시간(14:00~19:00)을 포함하여 주 5, 18시간 이상을 운영하게 된다.

강현수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맞벌이부부 등 긴급돌봄이 매우 필요한 시민들을 위하여 센터 개소를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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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고사리철 실종사고 예방 사이렌 순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 송당행복치안센터는 고사리철을 맞아 동부지역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4월 한 달간 실종예방 ‘귀가 사이렌’ 순찰 활동을 전개한다. 귀가 사이렌 순찰은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도로를 따라 사이렌을 울리며 귀가를 독려하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중산간 지역 16곳을 선정해 귀가 사이렌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사이렌이 울려도 귀가하지 않는 경우에는 길 가에 주차된 차량의 연락처로 전화해 귀가를 독려하고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서 ‘길 안내 리본’을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지역 실종 사고가 대부분 봄철(4~5월) 집중되고 고사리 채취로 인한 길 잃음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산간 지역인 구좌읍 송당·덕천·선흘 일대에서 실종신고가 많아 실종예방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치경찰은 고사리철 실종사고 예방을 위해 ▲가족과 지인에게 행선지 알리기 ▲차량에 연락처 비치 ▲핸드폰 완충 및 여분 배터리 챙기기 ▲여벌 옷 챙기기 ▲오후 5시 이후 고사리 채취 지양 등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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