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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하발언, 원 지사 사과하라

민주평화당 도당 논평통해 '품격없다' 지적

원희룡지사의 문재인대통령 비하 발언 사과 요구

도의회갈등해소 특위청와대 건의문 전달, 2공항 정책 변화 기대



희룡지사는 지난 27일 대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남자 박근혜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라는 인격 모독 수준의 비하적인 발언을 하였다.

 

이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의 품격 없는 발언이며, 동시에 제주도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몰상식한 발언이라 아니할 수 없다.

 

모든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뒤집힌다(物極必反)’라고 하였다. 작금의 원희룡지사가 보이는 행태의 결과적 사자성어가 물극필반(物極必反)이 아닌 가 싶다. 원희룡지사는 이러한 품격 없는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제주도민에게 정중히 사과하기를 요구한다.

 

한편,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의 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또한 지난 28일에는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가 청와대 및 국회를 방문 2공항 갈등해소 및 제주도민 자기결정권 확보를 위한’‘2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 및 예산 편성을 보류하는 등의 건의문을 전달함으로써 제2공항 건설 관련에 대한 정책 변화가 있음을 기대해 본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제주도의회의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의 도민대론회 등 도민 공론화 작업을 위한 행동을 적극 지지하며, 제주의 미래가치 자산인 제주자연 환경을 지켜나가는데 계속 앞장 설 것이다.

 

 

2019121

민주평화당 제주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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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합청년회-자치경찰단, 안전한 마을만들기 ‘한 뜻’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과 제주특별자치도 연합청년회(회장 현용주)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합친다. 자치경찰단과 도 연합청년회는 27일 오전 11시 제주자치경찰단에서 ‘치안파트너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1999년 출범한 연합청년회는 약 3만 5000명의 회원이 참여해 청소년 선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비 및 보호, 취약지 자율방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합청년회와 자치경찰은 △범죄 취약지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및 시설 개선 △범죄예방 순찰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교통사고 예방 △청소년 선도 △환경사범 단속 △기타 음주문제 개선 등 지역사회의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동안 연합청년회가 민간 봉사활동에 주력해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민 안전지킴이로서의 큰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 현용주 연합청년회장 “자치경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결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 자치경찰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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