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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CPX) 실시

서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대비 현장훈련을 통한 대응 체계 및 초동방역 능력 배양을 위해 8() 오후 2시 남원읍 소재 서귀포시축협 티엠에프(TMF) 조사료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했다.

 

이번 가상방역훈련은 최근 개정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훈련으로 행정 및 군경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는 물론 방역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것으로 관내 양돈농가에서 질병 발생을 가정하여 의심축 신고접수부터 초동방역팀 출동, 살처분, 이동통제 등 단계별 방역조치사항을 사전촬영과 현장시연을 통해 동시에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가상방역훈련(CPX)를 통해 방역의식 제고 및 방역체계 실효성을 검증하는 기회가 됐으며, 미비점이나 보완사항은 개선하여 현장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및 발생국 여행 자제, 농장 출입 소독 강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 및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 행사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 및 조훈배 제주특별자치도 농수축경제부위원장 등 도내 주요인사와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 서귀포시축협 등 생산자단체,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가상훈련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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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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