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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규모 상수도 수리 등 지원

제주시에서는 노후 상·하수도 시설로 주거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소규모 상하수도시설 교체 및 절수장치 설치, 물 절약 홍보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오고 있다.

 

자원봉사는 상하수도과 소속 직원 5명이 자발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원대상은 읍면동을 통하여 소외계층가구를 선정하고 있다. 무료 지원되는 사항은 수도꼭지 교체, 절수기 설치, 누수여부 점검, 수압체크, 계량기 오작동여부 확인 및 하수구 막힘 해결 등이다.


 

올해는 지난 327일 상하수도과 소속 전문 수리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천읍 소재 2가구에 대하여 수도꼭지 교체 등 상수도 설비를 지원하였으며, 무료 봉사를 하면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과의 대화로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67회 소외계층 891가구,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지원하였다.

 

제주시관계자는 소외계층 가구에 대한 무료 상하수도 설비 수리 등 무료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구현과 나눔문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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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민식이법’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 신설, 통학로 내 CCTV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김민식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되며,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시 기존보다 처벌수위가 강화됨을 골자로 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5일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자치경찰단 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을 신설했으며, 통학로 상 민식이법에서 정한 신호기·과속단속용CCTV 설치를 비롯한 방범용CCTV·불법주정차단속용CCTV·일방통행로 지정·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방범안전 시설을 설치·지정 할 수 있는 사무권한을 자치경찰로 일원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올해 4월중에 개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대적인 시설보강을 위해 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등 안전시설물을 확충·보강하고 있으며, 조례개정 이후 어린이 통학로 상 불법주정차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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