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서홍동위원회(회장 부영인)는 지난 11월 22일(토) 서홍동 관내 홀몸어르신 2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따른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바르게살기 서홍동위원회에서는 매년 어려운 가구 2~3곳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2014년 현재까지 총 13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고 이외에 교통질서캠페인, 5분 보도운동 캠페인을 연중 펼치며 지역시민 의식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