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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내기들 유통현장에서 오리엔테에션 실시

농협제주지역본부가 신규채용 직원들의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유통현장에서 실시했다.

제주농협은 도내 농·축협 신규채용 최종합격자 34명을 일선 농·축협별 임용에 앞서 1박2일 과정으로 도내 유통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오리엔테이션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첫날인 13일에는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협과 농협사업에 대해 김상호 본부장의 특강이 있었고, 농협인으로서의 자세 및 친절서비스 교육, 감귤농협 APC 및 쌀 가공공장 등에 대한 견학이 진행됐다. 

14일에는 경제사업장인 성산농협 유통센터를 방문, 무․당근 세척 및 선별, 포장 등 산지유통현장 작업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윤유환(함덕농협 임용예정,30세)씨는 "처음 참여하는 농산물유통 체험행사라 모든 과정이 생소하고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기에 서로를 격려하며 정성과 자긍심을 갖고 작업과정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신규직원은 지난해 18명 채용보다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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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행위 단속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어장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내 마을어장에서 야간에 수중레저 활동으로 수산물을 포획·채취하는 해루질 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어촌계와의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3월부터 어업감독공무원 26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고, 해경과의 공조를 통해 어촌계 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시간 대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4월 현재까지 총 6명을 적발했다. 올해 3월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야간에 마을어장에서 변형된 갈고리를 이용해 수산물을 포획·채취한 비어업인 1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지난 7일 비어업인과 맨손어업인에 대해 야간에 마을어장 내 수산자원 포획·채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고시 시행 후 해경에서 4명을 적발해 행정시로 행정처분 의뢰 요청했으며, 1명은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적발해 조사 중에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마을어장 내의 수산자원 보호 관리를 위해 불법 해루질 행위에 대한 현장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적발 시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을어장 포획·채취 제한 고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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