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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주향교에만 계성사 유일하게 남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제주향교를 포함한 향교석전을 발간한 가운데 전국향교 중 제주향교가 전주향교와 함께 계성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08년부터 향교에서 봉행하는 석전을 기록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제주․전주․인천․강릉향교 등 네 곳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중 제주향교와 전주향교는 향교의 규모가 크고 모시는 위패의 수가 많은 대설위(大說位) 향교로 계성사(啓聖祠)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계성사는 공자 등 오성위 부친의 신위를 모시는 사당으로 1701년(숙종27) 성균관에 처음 설립되고 전국 주요 향교에도 설치됐던 것으로 지금은 제주향교와 전주향교에만 남아있다.

이 보고서에는 향교의 제례(석전), 향교의 역사, 향교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진과 함께 수록됐다.

전국 국․공립도서관에 비치돼 볼수 있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 웹사이트(www.nrich.go.kr)에서는 보고서 원문 정보와 함께 그동안 제작된 영상기록물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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