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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서귀포예술의전당 우선대관 신청 알림

  • No : 811090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0-09-13 14:58:16
  • 분류 : 서귀포시

신청기간 : 2020. 9. 11() 2020. 9. 24()

신청대상 : 문화예술관련 공연에 한함

    - 국가나 제주특별자치도(행정시)가 주최주관하는 행사(공연 및 전시)

    - 국제적인 문화예술공연(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인정하는 공연)

    ※무대예술 공연만 예약가능하며 의식행사, 특정기념행사, 대규모회의, 강연회 및 토크쇼 등 예술성과 관계없는 행사는 신청불가

대관기간 : 2021. 1. 1. 2021. 6. 30.(6개월)

    ※대관제외일 : 휴관(11,설날), 기획초청공연, 무대점검(매주월요일, 법정점검일)

대관시설 : 서귀포예술의전당(대극장, 소극장, 전시실)

신청방법 : 공문제출, 직접방문, 우편접수 등

신청서류 : 신청서, 행사진행 계획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등

    ※확정발표 : 대관심의 후 2020. 11월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공지

문의사항 : 서귀포예술의전당 (76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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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상영회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경보)는 4월 17일 오후 7시 CGV제주노형점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영회에는 제주도민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제주 4.3에 대하여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제주 4.3을 뚜렷하게 알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상처를 보여주신 어른들의 용기에 감사하고 아픈 기억 잊지 않겠습니다”, “감동이 벅찬 영화였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제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경험자의 생생한 증언을 듣는 건 또 다른 감각이었다”, “이번 영화 덕분에 4.3이라는 슬픈 역사를 소상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길게 기억하겠습니다”, “제주에서 보기 힘든 이런 좋은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준 비정규직센터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탁합니다” 등의 후기를 남겨주었다. 김경보 제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은 “이번 상영회는 제주 4.3 76주년을 맞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였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노동인권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