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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조성 서귀포시 공립미술관 공동기획전 알림

  • No : 812678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0-12-11 01:51:37
  • 분류 : 서귀포시

전시기간 : 2020. 11. 17 2021. 2. 28

전 시 명 : 서귀포에 바람

전시주제 및 참여작가

   ☞ 소암기념관 : 자연의 바람 바람이 품은 푸른 생명력, 서귀포

    - 현충언(서양화), 양상철(융합서예), 고순철(서양화), 오민수(한국화)

   ☞ 이중섭미술관 : 역사의 바람 제주바다를 건넌 예술가들

    - 이유미(조각), 한윤정(설치), 김기대(설치), 양재열(회화)

   ☞ 기당미술관 : 생활의 바람 지금, 여기, 서귀포에 살고 있습니다.’

    - 안병근(서양화), 오승용(한국화), 변금윤(영상 및 설치), 양형석(도예)

관람방법 :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현장발권(시간별 30명 관람인원 제한)

통합관람 스탬프 투어 : 3개 공립미술관을 모두 관람하신 후 전시 리플렛 뒷면에 스탬프 3개를 모두 찍으시면 마지막 미술관에서 소정의 기념품(마스크 스트랩)을 드립니다.

문의사항 : 기당미술관 (733-1586), 이중섭미술관 (760-3567),

                            소암기념관 (76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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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상영회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경보)는 4월 17일 오후 7시 CGV제주노형점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영회에는 제주도민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제주 4.3에 대하여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제주 4.3을 뚜렷하게 알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상처를 보여주신 어른들의 용기에 감사하고 아픈 기억 잊지 않겠습니다”, “감동이 벅찬 영화였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제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경험자의 생생한 증언을 듣는 건 또 다른 감각이었다”, “이번 영화 덕분에 4.3이라는 슬픈 역사를 소상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길게 기억하겠습니다”, “제주에서 보기 힘든 이런 좋은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준 비정규직센터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탁합니다” 등의 후기를 남겨주었다. 김경보 제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은 “이번 상영회는 제주 4.3 76주년을 맞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였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노동인권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