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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천연잔디축구장 시범개방 알림

  • No : 813081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1-05-17 11:07:29
  • 분류 : 서귀포시

운영기간 : 2021. 5. 1. 5. 31. (한 달 간 시범운영)

  ※ 엘리트팀 및 동호인팀 구분 없이 선착순 예약 운영

개방시간 : 14:0015:50 / 17:0018:50(12)

개방구장 : 강창학종합경기장B,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중문단지축구장, 예래동체육공원(5개 구장, 5개면)

사 용 료

구 분

기 존

적 용

비 고

평일

·공휴일

평일

·공휴일

시간조정 50% 감면

사용료()

200,000

260,000

50,000

65,000

조례적용 50% 감면

 

  ※ 1시간 50분 대관 및 시체육회 등록 동호인 기준 상기 금액 적용

  ※ 엘리트팀은 사용료 전액 감면

대관절차 : 서귀포시체육회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활용한 접수

문의사항 : 서귀포시 체육진흥과 (064-760-3616, 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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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상영회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경보)는 4월 17일 오후 7시 CGV제주노형점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영회에는 제주도민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제주 4.3에 대하여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제주 4.3을 뚜렷하게 알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상처를 보여주신 어른들의 용기에 감사하고 아픈 기억 잊지 않겠습니다”, “감동이 벅찬 영화였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제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경험자의 생생한 증언을 듣는 건 또 다른 감각이었다”, “이번 영화 덕분에 4.3이라는 슬픈 역사를 소상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길게 기억하겠습니다”, “제주에서 보기 힘든 이런 좋은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준 비정규직센터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탁합니다” 등의 후기를 남겨주었다. 김경보 제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은 “이번 상영회는 제주 4.3 76주년을 맞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였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노동인권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