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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제주의 여름을 홍콩에 전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717일부터 720일까지 홍콩 현지 매체를 대상으로 제주 하계 관광 콘텐츠 홍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팸투어는 홍콩 현지 주요 매체인 Hong Kong Economic Times(香港经济时报), Oriental daily(東方日報) 외에도 홍콩 최대 식도락매체인 Weekend Weekly(新假期周刊), 여행잡지 U Magazine, 여행사이트 Travelzoo 등과 연계하여 제주 하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게 된다.


 

팸투어단은 제주의 낭만 가득 아름다운 해경을 느낄 수 있는 요트투어, 투명카약,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콘텐츠를 체험하는 한편, 홍콩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해바라기, 수국 등 아름다운 여름철 꽃을 볼 수 있는 관광지를 취재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자연 중심의 관광자원 외에도 제주바다캔들 만들기 체험, 양떼목장, 이색카페투어, 동문야시장 등 최근 트렌드 위주의 자유여행 관광 자원을 소개하면서 맞춤형 콘텐츠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홍콩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다양한 하계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하고, 각종 체험 및 제주의 자유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노출하여 많은 홍콩 관광객들이 자유여행 목적지로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객 상대 무등록 식품 판매 업자 구속영장
관광객을 상대로 무등록 식품을 판매, 거액을 챙긴 업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동남아시아에서 코코넛 등 과일잼이 관광객에서 인기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식품제조 등록 없이 “00잼”이라는 가공식품을 만들어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 도민과 관광객 상대로 11억여원의 매출을 올린 00업체 대표 A씨에 대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제주지역 관리팀장 등 3명은 불구속 송치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00업체 대표 A씨(42세, 남)는 제주에 2곳의 매장을 두고 관할 행정기관의 영업등록 없이 단독주택에 직원 이외에는 출입할 수 없도록 방범장비를 설치, 잼 제조에 필요한 배합기 찜통 등 제조시설을 갖추고 00잼 9종을 은밀하게 제조한 뒤 위 제품이 정식 등록된 서울 제조공장에서 가공된 것처럼 허위표시 된 라벨지를 붙여 이를 매장에 진열·판매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등을 상대로 2018년 1월부터 금년 3월까지 1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소비자들이 믿고 먹어야 하는 식품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불법 행위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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