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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마 ‘백호평정’ 데뷔 후 7연승 질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에서 활약 중인 제주마 백호평정(제주마, 3세 암말)’이 데뷔 이래 7전 전승을 달성해 경마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수한 기수가 기승한 백호평정’(1)은 지난 53()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5경주(1,000m)에서 늦게 출발하여 기대를 모았던 경마팬들의 걱정을 했으나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하다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선두권을 유지하다가 직선경주로에 들어서면서 결승선 100m를 남겨두고 문현진 기수가 기승한 타이슨(2)”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여 우승을 차지하면서 7전 전승으로 명마의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7월에 데뷔한 백호평정은 데뷔 초기부터 강수한 기수와 계속 호흡을 맞춰 뛰어난 활약을 보여 주고 있으며, 김영래 조교사의 치밀한 경주전개 작전과 함께 연승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원 지사 고소로 번진 예래휴양형 사업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원희룡 도지사 고소로 번졌다. 토지반환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확정판경을 받은 토지주가 원 지사와 함께관련 공무원들을 고소했다. 예래단지 토지주 진경표씨와 제주녹색당은 7일 제주도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원희룡 제주지사 등 관계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며 “원 지사는 지금이라도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무효고시하라”고 촉구했다. 진씨가 검찰에 고소한 피고소인은 원 지사를 포함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인허가 절차에 관여한 제주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투자유치과장, 유원지 업무 담당자, 서귀포시 유원지 담당 주무관 등 5명이다. 진씨는 “2015년 3월과 2019년 2월 대법원 판결 선고로 예래단지는 법적 효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그럼에도 제주도는 판결에 따른 후속처리인 무효고시를 하지 않아 토지 소유주들은 알 권리를 박탈당하고 재산권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원 지사의 고시 불이행으로 인해 토지주들은 의무 없는 토지반환소송을 하게 되면서 변호사 고용 등의 비용을 내야 했고, 토지수요권을 이전받지 못하면서 농사를 짓지 못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만큼 원 지사 등을 고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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