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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적십자봉사회 창립5주년 기념식 개최

아라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대우)54일 제주축협한우플라자 2층회의실에서 오홍식 지사회장, 김희현 부의장, 부공남 교육위원, 진홍구 아라동장, 박순덕 도협의회장, 신창덕 제주시지구회장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봉사회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봉사회 창립 5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개최됐으며 봉사활동에 헌신한 유공자 17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다.

 

김대우 회장은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봉사원들이 더욱 결속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라동봉사회는 20134월에 창립된 이래 48명의 회원들이 희망풍차 결연,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개선, 독거노인 위한, 아동청소년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25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원 지사 고소로 번진 예래휴양형 사업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원희룡 도지사 고소로 번졌다. 토지반환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확정판경을 받은 토지주가 원 지사와 함께관련 공무원들을 고소했다. 예래단지 토지주 진경표씨와 제주녹색당은 7일 제주도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원희룡 제주지사 등 관계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며 “원 지사는 지금이라도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무효고시하라”고 촉구했다. 진씨가 검찰에 고소한 피고소인은 원 지사를 포함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인허가 절차에 관여한 제주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투자유치과장, 유원지 업무 담당자, 서귀포시 유원지 담당 주무관 등 5명이다. 진씨는 “2015년 3월과 2019년 2월 대법원 판결 선고로 예래단지는 법적 효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그럼에도 제주도는 판결에 따른 후속처리인 무효고시를 하지 않아 토지 소유주들은 알 권리를 박탈당하고 재산권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원 지사의 고시 불이행으로 인해 토지주들은 의무 없는 토지반환소송을 하게 되면서 변호사 고용 등의 비용을 내야 했고, 토지수요권을 이전받지 못하면서 농사를 짓지 못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만큼 원 지사 등을 고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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