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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난치병 학생 돕기 후원금 1000만원 기탁

한국마사회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각현)56일 마사회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난치병 학생 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518일 탑동광장~사라봉일원에서 도내 난치병 학생과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 등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개최되는6회 자선 만보 걷기대회를 후원하기 위해 전달됐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매년 자선 만보 걷기대회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60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각현 본부장은 난치병 학생을 돕는 자선 걷기대회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매년 700여억원의 지방세 납부를 통해 제주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제주 도민의 고용 창출, 지역 사회복지 증진 등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원 지사 고소로 번진 예래휴양형 사업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원희룡 도지사 고소로 번졌다. 토지반환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확정판경을 받은 토지주가 원 지사와 함께관련 공무원들을 고소했다. 예래단지 토지주 진경표씨와 제주녹색당은 7일 제주도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원희룡 제주지사 등 관계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며 “원 지사는 지금이라도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무효고시하라”고 촉구했다. 진씨가 검찰에 고소한 피고소인은 원 지사를 포함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인허가 절차에 관여한 제주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투자유치과장, 유원지 업무 담당자, 서귀포시 유원지 담당 주무관 등 5명이다. 진씨는 “2015년 3월과 2019년 2월 대법원 판결 선고로 예래단지는 법적 효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그럼에도 제주도는 판결에 따른 후속처리인 무효고시를 하지 않아 토지 소유주들은 알 권리를 박탈당하고 재산권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원 지사의 고시 불이행으로 인해 토지주들은 의무 없는 토지반환소송을 하게 되면서 변호사 고용 등의 비용을 내야 했고, 토지수요권을 이전받지 못하면서 농사를 짓지 못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만큼 원 지사 등을 고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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