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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공기관 통합 선발, 채용 투명성

상반기 통합공채 필기 5월 18일

올해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을 위한 절차가 통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을 위한 상반기 통합 필기 시험을 오는 518일 실시한다.

 

그 동안 도내 공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직원 채용 절차가 도와 공기업이 공동으로 협력해 올해 최초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9일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 공동실시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상반기 채용 시험은 오는 17일 공고할 계획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26제주에너지공사 5명 총 31명이다

 

 

직렬(직급)별 선발인원,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시험일정 등 시험 관련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공기관 직원 채용정보또는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430일부터 5718시까지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jeju.incruit.com)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응시희망자는 우선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각 기관별 채용사이트로 이동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며, 응시 자격은 일정기간 제주도내 거주자 등으로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관별 채용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통합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면접시험도 도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영진 총무과장은 필기부터 면접까지 채용시험의 전() 과정을 도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며 채용의 공정성을 제고해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원년으로 삼는 한편, 시험정보 제공 사이트 통합 운영으로 취업준비생이 채용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의 청년 일자리 1만명 채용을 위한 통합공채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한편, 하반기 통합 공채 시험은 오는 10월경 실시할 예정으로 앞으로 도에서는 도내 공기업은 물론 출자출연기관까지 통합 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곳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곳을 적발, 9곳은 형사입건하고 1곳은 행정처분토록 관련부서에 통보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부터 미세먼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대기배출시설 80개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왔다. 제주시 조천읍 소재 A레미콘 제조 사업장은 방진덮개 없이 시멘트 원료를 야적장에 적치하고, 사업장을 통행하는 차량의 세척을 위한 세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 적발됐다. 제주시 애월읍 소재 B공장신축 공사현장은 공사장 출입 차량의 세척을 위한 이동식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다 적발됐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C생활숙박시설 건설현장은 작업장 진·출입로에 세륜시설을 설치했으면서도 공사차량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바퀴 세척을 하지 않고 출입했으며, 공사 건축물 외부에 방진망도 설치하지 않아 적발됐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와 개화기 꽃가루로 대기질이 더욱 나빠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시멘트제품 제조·가공 사업장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등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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