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6 (수)

  • 구름조금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4.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11.5℃
  • 구름조금광주 7.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0.5℃
  • 구름조금제주 14.7℃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제주보건소, 우리 모두 하루 만보씩 걸어봅시다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에서는 21일부터 스마트폰 걷기 앱을 이용하여 하루에 만보씩 걷는‘11만보 건강걷기사업을 운영한다.


11만보 건강걷기사업은 바쁜 현대인들의 신체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운동을 장려하고자 스마트폰 걷기 앱을 이용해 일상 속에서 하루 만보(7~8km)이상 걷게끔 유도하는 사업이다. 


 

21일부터 315일까지 제주보건소 별관 2층 모바일 헬스케어실에서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방문 시워크온이라는 걷기 앱이 설치 가능한 스마트폰을 가지고 오면 된다.


11만보 건강걷기 신청자들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걷기인증을 실시하여 240만보이상 걸은 인원들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11만보 걷기사업에 참여한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에게는 오는 3월부터 운영하는 삼삼오오 모여 걷기 행사나 영양, 신체활동 교육과 프로그램관련 정보도 제공되고, 워크온제주시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자신이 가입자 중 걷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도 가능하다.


제주보건소는 제주지역의 걷기실천향상에 노력하며, 건강하고, 걷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道, 설 연휴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음복 등으로 인한 음주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주제로 연극단체와 함께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 오후 2시, 제주공항 일원에서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교통정책과, 자치경찰단, 제주지방경찰청, 한국공항공사, 교통안전공단,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서부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 주취폭력 등의 위험성을 알리는 연극단체의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도민안전실과 자치경찰단, 제주공항공사는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설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하는 다수의 귀향객 및 관광객이 사용하는 공항 내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에 나선다.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윤창호 법’의 시행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처벌받는다”며, “특히 명절 기간 동안 차례 후 음복 등으로 인한 음주 관련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