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6 (수)

  • 구름조금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4.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11.5℃
  • 구름조금광주 7.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0.5℃
  • 구름조금제주 14.7℃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리라어린이집, 8년째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탁

 


 리라어린이집(원장 강경숙)은 지난 22일 제주시 삼도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213,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리라어린이집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옷, 학용품, 신발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강경숙 원장은 “매년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원아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제주지역에 어려운 이웃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라어린이집은 2012년부터 8년째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수익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어린이집’에 동참하여 매월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道, 설 연휴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음복 등으로 인한 음주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주제로 연극단체와 함께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 오후 2시, 제주공항 일원에서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교통정책과, 자치경찰단, 제주지방경찰청, 한국공항공사, 교통안전공단,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서부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 주취폭력 등의 위험성을 알리는 연극단체의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도민안전실과 자치경찰단, 제주공항공사는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설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하는 다수의 귀향객 및 관광객이 사용하는 공항 내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에 나선다.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윤창호 법’의 시행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처벌받는다”며, “특히 명절 기간 동안 차례 후 음복 등으로 인한 음주 관련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