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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 설 연휴 대비 제주공항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은 2.1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설 연휴 대비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공항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이 날 손창완 사장은 화재 감시 및 보안검색 등 핵심 현장을 차례로 찾아 제주공항 안전 및 보안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데 이어, 본격적인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는 이용객들의 출도착 상황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손창완 사장은 우리 직원들의 수고를 있기에 여객들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많아지는 만큼 최상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 관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주공항은 이번 연휴 기간 중 전년대비 1.2% 증가한 54만 명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시설 및 장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마무리하고 혹시 모를 기상악화에 대비한 만반의 대응태세를 통해 안전한 공항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道, 설 연휴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음복 등으로 인한 음주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주제로 연극단체와 함께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 오후 2시, 제주공항 일원에서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교통정책과, 자치경찰단, 제주지방경찰청, 한국공항공사, 교통안전공단,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서부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 주취폭력 등의 위험성을 알리는 연극단체의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도민안전실과 자치경찰단, 제주공항공사는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설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하는 다수의 귀향객 및 관광객이 사용하는 공항 내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에 나선다.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윤창호 법’의 시행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처벌받는다”며, “특히 명절 기간 동안 차례 후 음복 등으로 인한 음주 관련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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