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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함께하는 임신․출산,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산부인과 접근도가 낮은 지역의 임산부의 산전건강관리 및 여성들의 부인과 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1회씩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거나 의료접근도가 낮은 읍면 지역의 임산부에게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버스를 이용하여 초음파, 임신성당뇨검사 등의 산전검사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 검진을 포함한 부인과 질환 검진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귀포의료원 산부인과로 구성된 진료팀이 매월 서귀포 동부 및 서부지역에서 이동검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작년 4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검진을 도와 산부인과 및 부인과 진찰 등을 위해 원거리로 이동하며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지역 주민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 올해도 매월 1회 운영할 예정이며, 진료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개인별 진료시간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으로 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정혜 서부보건소장은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고, 산부인과 진료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출산부부의 산전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진료 운영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관련문의: 서부보건소 모자보건실 760-6274)



성범죄자,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퇴출
레지던스, 관광호텔, 모텔에 이어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성범죄자가 퇴출 될 전망이다. 오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제주시 을)은 성폭력범죄 전과자가 게스트하우스 등 농어촌민박을 영업하거나, 종사하지 못하도록 자격 요건을 제한하는 내용의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게스트하우스의 대다수는 농어촌민박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령·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만 하면 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할 수 있다. 이러한 민박사업의 특성상 지금까지는 ‘누구나’ 농어촌민박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여성을 비롯한 투숙객들은 성범죄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다. 실제, 지난해 2월 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던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용의자를 찾기 위해 공개수사로 전환하자 용의자의 목숨이 끊긴 채 발견되어 국민을 경악게 했다. 용의자는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지만, 그 후에도 계속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으로 근무를 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면적인 안전 관리 및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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