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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7번방의 선물> 무료 영화 상영

서귀포시는 오는 131() 저녁 630분부터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무료 상영한다.


이번 <7번방의 선물> 영화 상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시간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20131월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이환경 감독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7번방에 들어오는 지적장애를 가진 딸 밖에 모르는 아빠 용구(류승룡)와 이런 아빠를 따라 몰래 7번방에 들어가는 예승이(갈소원, 박신혜)의 희생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무료 영화관람 기회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2019년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월 마지막 목요일 서귀포시청에서 목요영화산책을 운영하여 가족,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 만족 열린 청사 운영하고 있다.



성범죄자,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퇴출
레지던스, 관광호텔, 모텔에 이어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성범죄자가 퇴출 될 전망이다. 오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제주시 을)은 성폭력범죄 전과자가 게스트하우스 등 농어촌민박을 영업하거나, 종사하지 못하도록 자격 요건을 제한하는 내용의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게스트하우스의 대다수는 농어촌민박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령·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만 하면 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할 수 있다. 이러한 민박사업의 특성상 지금까지는 ‘누구나’ 농어촌민박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여성을 비롯한 투숙객들은 성범죄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았다. 실제, 지난해 2월 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던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용의자를 찾기 위해 공개수사로 전환하자 용의자의 목숨이 끊긴 채 발견되어 국민을 경악게 했다. 용의자는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지만, 그 후에도 계속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으로 근무를 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면적인 안전 관리 및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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