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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올해 청년창업농 50여명 신규 선발

제주특별자치도는 역량 있는 청년들의 농업분야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50여명의 청년창업농을 선발·지원한다.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을 독립영농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80만 원에서 100만 원(독립경영 1년차는 월 100만 원, 2년차는 월 90만 원, 3년차는 월 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를 포함한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영농정착지원금은 농가의 경영비나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

 

올해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1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접속해 청년창업농 신청서를 작성 후 해당 행정시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2월 중 서류평가 및 3월 중 면접평가를 거쳐 4월 초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청년창업농 선발관련 사업설명회를 오는 114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해 사업내용, 영농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창업농 안내 콜센터(1670-0255)로 문의해도 된다.

 

도 양두환 친환경농업정책과장은 역량과 의지가 있는 청년농은 물론, 귀농(예정)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젊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농업분야에 청년의 유입을 촉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게스트하우스.민박등 불법행위 적발
서귀포시는 최근 도내 게스트하우스(민박)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 등 사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관광불편, 위생․안전 등 이용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11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나홀로 여행문화가 증가하면서 포트럭파티를 빙자한 음주파티가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게스트하우스 상호를 사용하거나 에어비앤비에 등록하여 은밀하게 불법 운영하는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12월 한 달 동안 60여개소를 점검한 결과 미신고 불법숙박업소 12개소와 불법 숙박업소에서 투숙객을 상대로 영업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판매한 일반음식점 1개소를 적발하고 형사고발조치 하였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게스트하우스 2개소, 농어촌민박 3개소, 무허가 건물 2개소, 기타(단독주택) 5개소의 불법 숙박업소와 미신고 일반음식점 1개소 등 모두 13건으로 대부분 에어비앤비 등 숙박공유 사이트를 통해 투숙객을 모집하여 은밀하게 불법 영업을 하다가 이번 단속에 적발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A게스트하우스는 농어촌민박으로 1동을 신고하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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