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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인사 임박, 자리이동 소폭 그칠 듯

도 기획실장 등, 제주시 국장급은 요인 없어

민선 7기 원희룡 도정의 두 번째 정기인사가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위직 승진 대상과 규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는 인사요인이 없어 소폭 이동에 그칠 전망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9년도 상반기 정기인사가 오는 9일 예고된다.

직후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인사를 단행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1959년 하반기에 출생한 유종성 도민안전실장과 출자·출연기관에 파견 중인 고창덕·이승찬·오무순 협력관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된다.

 지난해 8월 말 정기인사 규모를 고려할 때 인사요인이 비교적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이사관(2급)인 이중환 기획조정실장은 장기교육에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도민안전실장 자리도 비면서 후속 인사가 불가피하다.

부이사관(3급)으로 1년 장기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문경진 전 제주시 부시장과 손영준 전 복지청소년과장의 보직도 이뤄져아 한다.

이와 함께 1962년생부터 선발되는 장기교육 대상자 선정, 1년 6개월째 기획재정부와 국회사무처에 각각 파견 중인 홍영기·김익수 협력관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서기관(4급)인 강영돈 공항확충지원단장, 고오봉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장, 이양문 도시건설국장,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 가운데 부이사관(3급) 승진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기관(4급) 직급승진 인원은 행정직 10명, 사회복지·농업·보건·토목·건축 각 1명 등 모두 15명이다. 이 외에 직급별 승진 인원은 6급 36명, 7급 3명, 8급 4명, 소수직렬 통합 2명(6급·8급)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자리를 떠나는 국장급이 없다.

다만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의 도청 복귀여부가 관심사다.

이와 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업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을 위해 인사 규모는 예전보다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다만 장기교육과 유관기관 추가 파견, 1960년 상반기생들의 명예퇴직 등이 이뤄질 경우 인사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게스트하우스.민박등 불법행위 적발
서귀포시는 최근 도내 게스트하우스(민박)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 등 사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관광불편, 위생․안전 등 이용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11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나홀로 여행문화가 증가하면서 포트럭파티를 빙자한 음주파티가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게스트하우스 상호를 사용하거나 에어비앤비에 등록하여 은밀하게 불법 운영하는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12월 한 달 동안 60여개소를 점검한 결과 미신고 불법숙박업소 12개소와 불법 숙박업소에서 투숙객을 상대로 영업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판매한 일반음식점 1개소를 적발하고 형사고발조치 하였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게스트하우스 2개소, 농어촌민박 3개소, 무허가 건물 2개소, 기타(단독주택) 5개소의 불법 숙박업소와 미신고 일반음식점 1개소 등 모두 13건으로 대부분 에어비앤비 등 숙박공유 사이트를 통해 투숙객을 모집하여 은밀하게 불법 영업을 하다가 이번 단속에 적발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A게스트하우스는 농어촌민박으로 1동을 신고하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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