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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야생조류 AI바이러스 검출

반경 10km 야생조수류 예찰지역 지정

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AI바이러스가 검출, 비상이 걸렸다.

 

이달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AI 바이러스 검사 결과, H7N7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방역조치로 시료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했다.

 

예찰지역 내 31농가758000마리에 대한 이동제한을 하고, 주변 도로 소독 및 긴급 예찰을 실시한다.

 

 

검출된 H7N7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8일중 최종 판정될 것으로 보이며,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경우에 시료채취일(10.30)로부터 21일간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21일이 경과된 1121일부터 검사하여 이상이 없을 경우 사육가금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다.

 

저병원성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이동제한을 즉시 해제한다.

 

또한, 고병원성 AI로 판정될 경우에는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출입통제 및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며, 소규모 농가로 인한 전파 차단위해 도내 오일장에서 판매되는 살아있는 닭오리는 판매를 금지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도내 고병원성 AI 발생방지를 위해 제주 공항항만에서의 국경검역에 준하는 방역조치, 취약농가에 대한 소독지원과 방역지도, 전담공무원을 통한 농가별 방역관리 등을 통해 AI 청정지역을 사수하겠다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내 농장 내가 지킨다.’책임의식을 가지고 AI 차단 방역수칙인 11회 이상 소독, 그물설치 및 보수, 출입 차량 및 방문객 통제 등에 노력해 줄 것당부하면서, 행정에서는 농장단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평화로 안전운행 위한 구간단속 실시
평화로에서 구간단속이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3월 유관기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평화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주행속도를 제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제주→서귀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하여 10월에 사업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검사 및 시험운영과정을 거쳐 구간단속 카메라를 12월 제주지방경찰청으로 인도하면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약 3개월간의 단속유예기간을 거쳐 정상단속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공사에는 사업비 1억9000만원이 투자되었으며, 기 운영되고 있던 「서귀→제주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운영 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설 전과 비교하여 차량주행속도 감속 및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되어 금번에 설치한 구간도 「제주→서귀 방면」 평화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의 과속주행 등을 예방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이번 구간단속 카메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조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추가적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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