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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도시 도매시장 감귤 상황 특별점검

서귀포시에서는 극조생 끝물 출하로 부패과 발생이 많은 1030일부터 1120일까지 대도시 소비지 도매시장에 대한 부패과 발생 상황을 점검모니터링 하기 위하여 민관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특별 점검반은 3개반 15명으로 상인단체 임직원, 민간인 단속요원, 공무원으로 구성하였고, 특히 상인단체 임직원이 참여하여 점검 결과에 대한 상인단체와 공유로 점검 효과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첫 특별점검반 5명은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부패과 및 저급품 출하 선과장 5건을 적발하였다.


 

점검반은 올해 부패방지제 살포 효과 등으로 전년에 비해 부패과가 감소하는 등 품질이 양호하였으나, 극히 일부 선과장에서 품질이 좋지 않은 감귤을 출하하여 전체 감귤가격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 지속적 점검, 단속을 해 나갈 계획이다.

 

감귤가격이 제일 좋았던 전년보다도 약 9% 높은 경락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하조절만 되면 감귤 가격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향후 대도시 소비지 중심으로 부패과 및 저급품 감귤 출하 선과장을 모니터링 하여, 상습 위반선과장에 대하여 집중적인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상습 적발 선과장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는 물론 향후 각종 행정지원에서 배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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