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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주니어 골프 꿈나무 선수단’ 전국체전 제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직무대행 임춘봉, 이하 JDC)가 지원하는 제주 주니어 골프 대표선수단이 제주 골프 역사상 최초로 전국체육대회에서 합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지난 18일 폐막한 제99전국체전에서 한국 여자 주니어 골프의 간판이자 국가대표 상비군인 현세린(제주방송통신고2)이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세린은 문혜성(제주방송통신고2)과 강수은(제주고2)과 호흡을 맞춘 단체전에서 1위를 기록했고, 남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박준홍(제주고2)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JDC는 올해 5JDC 주니어 골프 우수꿈나무 육성 지원사 추진해 재능 있는 선수들이 세계적인 유망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체전 제주주니어 골프 대표선수단 6이 포함된 초등 2(1, 1), 중등 4(2, 2), 고등 6(3, 3) 12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99회 전국체전 제주주니어 골프 대표선수단 수상내역은 종합 우승(현세린, 문혜성, 강수은, 한재민, 박준홍, 최승빈), 여자 단체전 금메달(현세린, 문혜성, 강수은), 여자 개인전 금메달(현세린), 남자 개인전 금메달(박준홍) .



서귀포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지난 10월 8일부터 발열과 전신쇠약 등으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가 12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서귀포보건소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사망자 소유지인 임야지역에 주기적인 왕래를 하며 풀과 접촉이 많아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주로 숲과 목장, 오름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4월 ~ 11월에 자주 발생한다.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전신쇠약감, 두통 등이 있을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아야 한다. 또한, 10월 ~ 12월에 발생하는 가을철 급성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앞으로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서귀포시의 지역 특성상 농수축산의 인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타 지역보다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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