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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안전은 “이어도호”가 지킨다

제주도는 서귀포항 및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 인근 해상의 안전한 선박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항만순찰선(40톤급)201810월 중 진수하고 선박명칭은 해양수산국의 직원공모 후 이어도호로 명명했.

 

이번 항만순찰선(40톤급) 건조는 해양수산부가 건조예산 32억원을 정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항만순찰선에는 레이더와 전자해도, 자동선박식별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16노트의 속력으로 서귀포항의 안전을 수호할 예정이다.

 

제주민군복합 관광미항의 항만수역의 경우 방파제를 둘러싸인 정도의 수역밖에 없으며, 항계 밖의 수역은 소형어선들에 의한 조업 및 항해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귀포항도 유람선과 어선 등의 선박교통이 혼잡해 이들 선박의 전한 선박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항만순찰선의 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 기타 주기관 및 내부공사를 마치고 시운전 및 승조원 교육 등 실시한 후 201811월 중 제주도로 인도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항만순찰선이 배치되면 국제크루즈선 등 항만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공항 탑승구 대합실에서 분실물 찾아줘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 관광경찰과 공항사무소팀에서는 지난 8일 아침 제주국제공항 탑승구 대합실내에서 현금 100만원 가량이 든 지갑과 가방을 둔 채 광주행 비행기를 탑승하여 분실하였다는 민원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보안구역인 탑승 대합실까지 가서 수색한 끝에 찾아 분실자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에서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던 현은숙 주무관은 민원인이 항공사 등 공항 여러 기관에다 가방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며 전화민원을 하였으나 보안구역 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직접 보안검색을 받고 들어가 민원인이 비행기를 탑승하였다는 탑승구 인근 좌석을 수색한 끝에 가방을 찾아 분실자에게 인계하였으며, 민원인은 이에 따른 사례를 하고자 하였으나 정중히 거절하였다고 전했다. 자치경찰단 강수천 공항사무소팀장은 “이번 분실물을 찾아 돌려준 현은숙 주무관은 평소에도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면서 택시에 놓고 내린 분실물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이다”라며 칭찬하고“공항 택시 승차장에서 승차한 택시에서 물건을 두고 내려 CCTV 모니터링으로 찾아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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