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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도서관 개관 앞당겨

서귀포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좀 더 나은 독서문화진흥 및 안전한 열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중앙도서관 내진보강 공사를 1014일 완료하여 1015일부터 정상적인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년에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그동안 장서 총 11만권을 확보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및 시민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의 지식 향상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왔으나, 내진 시설이 되어있지 않아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지진에 취약하였다. 하지만 이번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지진과 같은 재난에도 안전한 도서관이 되었다


 

아울러 화장실 보수, 장애인출입로 재정비, 실내도색 공사도 같은 기간에 추진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중앙도서관은 기말고사, 수능시험 등 각종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공사 기간을 14일 단축하여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였고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도서관 이용 환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내진보강 공사 및 화장실 보수 공사를 통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 있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이 됨에 따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치경찰, 공항 탑승구 대합실에서 분실물 찾아줘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 관광경찰과 공항사무소팀에서는 지난 8일 아침 제주국제공항 탑승구 대합실내에서 현금 100만원 가량이 든 지갑과 가방을 둔 채 광주행 비행기를 탑승하여 분실하였다는 민원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보안구역인 탑승 대합실까지 가서 수색한 끝에 찾아 분실자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에서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던 현은숙 주무관은 민원인이 항공사 등 공항 여러 기관에다 가방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며 전화민원을 하였으나 보안구역 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직접 보안검색을 받고 들어가 민원인이 비행기를 탑승하였다는 탑승구 인근 좌석을 수색한 끝에 가방을 찾아 분실자에게 인계하였으며, 민원인은 이에 따른 사례를 하고자 하였으나 정중히 거절하였다고 전했다. 자치경찰단 강수천 공항사무소팀장은 “이번 분실물을 찾아 돌려준 현은숙 주무관은 평소에도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면서 택시에 놓고 내린 분실물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이다”라며 칭찬하고“공항 택시 승차장에서 승차한 택시에서 물건을 두고 내려 CCTV 모니터링으로 찾아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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