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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청사 복합개발 행복주택 건립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노후 주민센터를 행복주택과 함께 재건축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921일 설계공모 사전예고를 실시한 바 있으며 1010일 본공고를 통해 10월 말 본 사업에 대한 현상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제주일도2동과 서귀포 중앙동 주민센터는 도심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각각 1983년과 1987년에 준공된 2층의 노후화된 건물로 이용에 불편을 초래되고 있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주민 편의를 위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현상설계 공모는 주변 도시맥락을 고려한 자유롭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청사이용 도민들의 편익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복합개발 건물규모는 지상9~10층의 복합청사로 개발되어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은 행복주택 120, 주차장 270대 규모의 복합청사이며, 서귀포 중앙동은 행복주택 80, 청소년문화의 집, 노인회관, 주차장 150대 규모의 신청사로 복합개발된다.

 

사업의 향후 일정은 현상설계 공모 업체 선정후 실시설계를 거쳐2019년 하반기 건설공사를 착공하여202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L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사항으로, 2022년까지 도심내 1만호 공급계획 목표로 도입되어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도심 활성화 및 도시 재생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노후청사 복합개발사업은 청년 주거난 해소와 노후 주민센터를 재건축하여 지역주민의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주형 주거복지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도심내 행복주택 공급으로 도민 주거안정 및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활력 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치경찰, 공항 탑승구 대합실에서 분실물 찾아줘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 관광경찰과 공항사무소팀에서는 지난 8일 아침 제주국제공항 탑승구 대합실내에서 현금 100만원 가량이 든 지갑과 가방을 둔 채 광주행 비행기를 탑승하여 분실하였다는 민원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보안구역인 탑승 대합실까지 가서 수색한 끝에 찾아 분실자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에서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던 현은숙 주무관은 민원인이 항공사 등 공항 여러 기관에다 가방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며 전화민원을 하였으나 보안구역 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직접 보안검색을 받고 들어가 민원인이 비행기를 탑승하였다는 탑승구 인근 좌석을 수색한 끝에 가방을 찾아 분실자에게 인계하였으며, 민원인은 이에 따른 사례를 하고자 하였으나 정중히 거절하였다고 전했다. 자치경찰단 강수천 공항사무소팀장은 “이번 분실물을 찾아 돌려준 현은숙 주무관은 평소에도 택시승차장 CCTV 모니터링 업무를 하면서 택시에 놓고 내린 분실물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이다”라며 칭찬하고“공항 택시 승차장에서 승차한 택시에서 물건을 두고 내려 CCTV 모니터링으로 찾아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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