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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사는 노인 절반은 '복지 사각지대'

도 내년까지 확대방침, 6000명에 그쳐

홀로 사는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가 확대된다.

 

하지만 여전히 절반 정도만 서비스 혜택 대상이 된다.

 

제주특별차치도는 홀로 사는 취약계층 노인에 대한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여 돌봄서비스 등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내 홀로 사는 노인(독거노인)1133명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내년까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규모를 절반을 웃도는 60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생활관리사가 홀로 거주하시는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상태, 가족관계, 건강상태 등을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파악, 생활교육과 각종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및 조정 등을 통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고 있다.

 

도는 이를 10억원 늘려 내년에는 36억원을 쓰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해 직접방문 13만회, 안부전화 확인 27만회를 실시하였으며, 2189회의 생활교육에 22천여(누계) 어르신들이 참여하였고, 23804회 각종 서비스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올해 독거노인 에너지 드림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중 한국에너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에너지 지원을 받고 있는 중복지원자를 제외한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3000여명(제주시 1,800, 서귀포시 1,200)에게 전기세 등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대상자를 추가 발굴하여 3700여명에게 여름철과 겨울철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이를 위해2019년도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독거노인이 지속적으로 중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독거노인에 대한 사례 분석 및 유형별 서비스 강화와 보호체계 확립을 통해 돌봄의 범위를 확장 구축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 사업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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