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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위생용품 제조업체 지도점검 실시

제주시는 화장지, 세척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등 생활밀착형 위생용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오는 91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위생용품 제조업소 17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제품 자가품질검사 실시여부, 원료수불부·작업일지·거래내역 작성,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작업장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위생용품을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위생용품관리법시행 초기(‘18.4.19시행)임을 감안하여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조치 할 수 있도록 하며, 시정지시를 미이행 하거나 수거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등 중요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위생용품 제조업소에 대한 정기적 지도점검 실시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수입 돼지고기 제주산으로 '버젓이'
수입된 돼지고기가 제주산으로 둔갑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특산품, 선물용품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형 관광식당 등을 중심으로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특별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총 5건을 적발하여 그 중 4건을 형사입건하고, 1건은 행정처분 통보하였다. 수입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지금까지 단속된 사항으로는 독일산 돼지고기 180kg과 칠레산 돼지고기 246kg을 제주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대형 제주시 향토음식전문 A식당과 서귀포시 B뷔페식당이 적발됐다. 미국산 돼지고기 전지 72kg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제주시 C식당, 브라질산 닭고기 10kg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D콘도 식당 등도 포함됐다. 앞으로 남은 단속기간 동안 수입산·국내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둔갑시켜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등 단속협의체 기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할 예정이며, 옥돔, 조기, 굴비세트 등 명절 제수용이나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행위, 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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