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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로는 꼭 넓히겠다는 '제주도'

비자림로 훼손 여론 뭇매에 '일단 공사는 중단'

비자림로 4차선 확장 공사가 강행될 전망이다.

 

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비자림로 도로건설현장을 확인하고 일시 공사를 중지토록 조치했다.

 

반면 공사 중지와 함께 도로노선 조정을 더해 여론이 잠잠해지기를기다리는 모양새다.

 

도로 확장 이유에 대해서도 지역균형 발전, 숙원사업 해결, 농수축산물 유통 물류비용 절감등 예전의 공사강행 이유를 되풀이 했다.

 

제주도는 이번 공사로 인해 조림된 삼나무림 일부가 도로확장 구간에 포함되어 불가피하게 훼손됨에 따라 도민 및 관광객들로 부터 경관 훼손 논란을 불러오게 되어 유감을 표했다.

 

히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포장공사에 대해 대안이 마련될 때까 공사를 재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도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삼나무 수림 훼손 최소화 방안 등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방안 마련 과정에는 도민과 도의회,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며 최종 계획안은 도민에게 발표하고 이해를 구해 나갈 방침이.

 

,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 시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제시된 의 선족이오름의 훼손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노선을 조정했다.

 

도에 따르면 비자림로(대천~송당) 도로건설공사는 부지역의 날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처리하여 도로 이용자의 편익 농수산물 수송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하여 대천교차로~금백조로 입구까지 2.9km구간 4차로로 확포장공사를 추진했다.

 

공사는 2013년부터 도로정비기본계획 반영을 비롯하여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토지보상협의가 완료된 구간에 한하여 공사를 추진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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