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금)

  • -동두천 22.2℃
  • -강릉 18.3℃
  • 흐림서울 23.3℃
  • 대전 21.6℃
  • 흐림대구 21.6℃
  • 울산 20.6℃
  • 흐림광주 23.0℃
  • 흐림부산 21.6℃
  • -고창 23.5℃
  • 제주 22.7℃
  • -강화 21.4℃
  • -보은 21.7℃
  • -금산 22.7℃
  • -강진군 23.1℃
  • -경주시 20.5℃
  • -거제 22.6℃
기상청 제공

제주시 전문직 공무원에 '인센티브'

3년 보직이동 제한하지만 '인사고과' 우대

제주시는 공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직위 지정 및 전문관 선발을 확대 한다.


 

전문직위제는 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정보수준이 높은 직위, 중요도가 높지만 기피 업무로서 전문성 제고가 필요한 직위를 전문직위 지정하고, 그 전문직위에 해당하는 자격요건을 갖춘 5~8급 공무원을 선발하여 공직의 전문성과 강화와 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다.


 

제주시에는 2016년부터 도입되어 현재 예산, 세무조사, 장묘문화, 통합조사관리, 감염병관리 등 14개 전문직위에 10명의 전문관을 선운영중이다.


 

지난달 28일부터 711일까지 2주간 전 부서로부터 전문직위를 추천중에 있으며, 승진 등 인사이동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전문관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관에 선발되면 3년간 보직이동에 제한을 받게되는 반면 근무성적 평정 우대, 국내외 교육 우선선발, 전문관 수당 (7만원~40만원) 지급 등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게된다.


 

제주시 관계자는행정 수요가 갈수록 복잡다양세분화되고 시민들이 공직에 기대하는 행정수준이 높아진만큼 공직 전문성을 향상시킬 전문관을 육성하여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