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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마인드 카페 운영』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은 위탁운영 중인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과 함께 지난 626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편견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이동상담부스인 MIND CAFE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신장애인 재활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MIND CAFE는 지역사회 주민 대상 나이 및 성별을 스트레스 측정기기에 입력하여, 1분 동안 손가락을 기계에 대고 있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점수로 나타나고, 스트레스 측정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새로운 관심을 끌었다.

 

이날 보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46명에게 우울증과 스트레스검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고위험군 5명을 발견하여 센터 전문의 상담 연계하여 심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운영을 통해서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핸드드립 교육 및 부스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응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한편, 제주보건소는 다가오는 718일 탐라도서관과 25 우당도서관에서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자살상담을 위한 이동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협재리 천연동굴 개발업자가 '무차별 훼손'
매장문화재지역이 무차별로 훼손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일원에서 불법 개발행위를 통한 지가상승 목적으로 매장문화재유존지역 1만3305㎡를 대규모로 훼손하는가 하면 그 과정에서 천연동굴‘생쟁이왓굴’총 길이 70m 중 50m 구간을 파괴한 부동산개발업자를 적발했다. 과거 산림훼손 이후 나무를 식재하여 복구 한 임야를 재차 훼손하여 작업 진입로로 사용한 부동산 개발업자 이씨(남, 63세)와 현장 포크레인 기사 박씨(남, 51세) 등 2명에 대하여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위반 및 산지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씨와 박씨는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채 2016년 6월경부터 같은 해 8월경 사이에 포크레인 중장비 2대를 동원하여 위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을 불법개발하여 지가를 상승시킨 후 매매할 목적으로 언덕형태의 암반지대를 제거하던 중 천연동굴‘생쟁이왓굴’의 존재 및 훼손한 사실을 인식하였음에도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암반과 흙으로 동굴훼손 흔적을 매웠다. 또한 동굴 천장부분에서만 생성되는 상어이빨형 종유석과 현장 암석들로 대형 석축(최고 높이 4미터, 길이 1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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