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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쌀화환 전달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회장 임정순)은 지난 29일 쌀 화환 150포를 한기장재단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지난 28일 진행된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 제 1617대 회장 이취임식 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이다.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정순 회장은 쌀 150포를 전달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임기동안 나눔으로 소통하는 봉사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석건 관장은 쌀을 전달받으며 세계의 평화와 자유, 인류복지의 증진을 위한다는 라이온스클럽의 정신에 따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협재리 천연동굴 개발업자가 '무차별 훼손'
매장문화재지역이 무차별로 훼손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일원에서 불법 개발행위를 통한 지가상승 목적으로 매장문화재유존지역 1만3305㎡를 대규모로 훼손하는가 하면 그 과정에서 천연동굴‘생쟁이왓굴’총 길이 70m 중 50m 구간을 파괴한 부동산개발업자를 적발했다. 과거 산림훼손 이후 나무를 식재하여 복구 한 임야를 재차 훼손하여 작업 진입로로 사용한 부동산 개발업자 이씨(남, 63세)와 현장 포크레인 기사 박씨(남, 51세) 등 2명에 대하여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위반 및 산지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씨와 박씨는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채 2016년 6월경부터 같은 해 8월경 사이에 포크레인 중장비 2대를 동원하여 위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을 불법개발하여 지가를 상승시킨 후 매매할 목적으로 언덕형태의 암반지대를 제거하던 중 천연동굴‘생쟁이왓굴’의 존재 및 훼손한 사실을 인식하였음에도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암반과 흙으로 동굴훼손 흔적을 매웠다. 또한 동굴 천장부분에서만 생성되는 상어이빨형 종유석과 현장 암석들로 대형 석축(최고 높이 4미터, 길이 1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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