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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글로벌고객만족도 14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14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6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일본 능률협회컨설팅 및 중국 북경청년보그룹 한상 후원 ‘2018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글로벌경영협회와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고객 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등의 요소를 평가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편리한 노선망, 고품격 서비스, 지속적인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 도입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에서 2005년부터 오랜 기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미국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협력을 시행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5 1일부로 본격 시행한 양사 간의 조인트벤처를 통해, 미주 내 290여 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 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스케줄 및 노선 제공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보다 다채로운 가격의 항공권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 승객들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 18일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전용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항하며, 탑승수속부터 라운지 이용까지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작년 보잉 787-9, CS300 항공기 등 신기재 도입에 적극 나선 바 있으며, 올해도 노선 별 특성에 맞는 기재 운영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지난해 스페인 제2의 도시 바르셀로나 신규 취항에 이어, 올해 9월부터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새롭게 취항한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최초의 직항 정기 노선으로,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 국가경찰 추가 파견 앞두고 상호 협력체제 강화
2019년 서울, 세종 등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을 골자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이 6월 21일자로 발표된 가운데 오는 7월 국가경찰 2차 파견을 앞두고 제주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에서는 국가경찰과의 업무 이관에 따른 상호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지난 4월 30일자 제주지방경찰청 CCTV 관제센터 및 동부경찰서 교통‧생활안전 사무 일부와 인력 27명이 파견되어 근무를 수행하고 있고 2, 3단계인 금년 7월과 2019년 1월에는 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 인원 43명 그리고 제주지방경찰청 잔여인력 31명이 파견되는데 총 101명의 국가경찰관이 자치경찰단에서 본연의 치안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업무 영역이 확대된 부분을 살펴보면,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치안센터 운영 업무를 이관 받아 김녕을 시작으로 구도심권인 서문, 시외곽인 한서 ‧ 저지 ‧ 고산, 그리고 대정에 위치해 있는 영어교육도시 등에서 주민안심 순찰 및 지방행정과 연계된 이동민원실 운영 등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CCTV 관제센터에서는 재해와 범죄발생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상황을 자치경찰단과 국가경찰 상황실로 즉시 통보하고 특히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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