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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소형폐가전 무상배출 효과

서귀포시는 재활용 도움센터(10개소)를 활용하여 지난 45일부터 소형폐가전 무상 배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무상 수거량은 4334대에서 5월에는 555대로 전월대비 221가 증가하여 시민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약 270만원의 배출 수수료를 절약하는 효과를 보았다.



소형폐가전 배출 및 수거 시스템은 종전까지는 소형폐가전에 수거스티커(개당 약3000)를 부착하여 클린하우스에 배출하거나, 5개 이상 모은 후 제주 리사이클센터(1599-0903)로 전화하면 무상수거가 가능했지만 5개 이상 모으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었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운영중인 재활용 도움센터(10개소)에 배출함을 비치하여 소형폐가전을 가지고 오면 수거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5개 이상 모아서 행정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범 운영중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새로운 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시스템이 환경 개선과 불법 배출 예방 효과도 얻고 있는 만큼 현재 설치 추진 중인 재활용 도움센터(하반기 10개소)도 거점 배출 시설로 확대 적용할 것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쓰레기 배출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 범죄예방진단팀(CPO) 투입 어린이공원 범죄예방진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총 79개소 중 112신고 접수 및 범죄환경이 취약한 어린이공원(7개소)을 선정하여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해 집중 진단 및 분석을 실시했다. 범죄예방진단 업무는 지역이나 시설의 사회적ㆍ물리적 환경요인을 분석하여 범죄취약요소를 파악, 사전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지자체ㆍ민간과 협업으로 시설ㆍ환경을 개선하는 업무로 올해 4월 30일자로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자치경찰단으로 이관되었다. 이번 진단은 CCTV·안심비상벨 설치 및 작동 여부, 위치 적정성, 공원 내 시설물의 가시성 여부, 야간 조명의 정도, 공원 화장실방범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진단 결과, 어린이공원 내·외부 간 가시성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었으나, 일부 공원은 CCTV 카메라, 안심비상벨이 나뭇가지에 가려지고, 중심부(놀이터)를 향하는 CCTV가 없는 등 문제가 발견되었고, 일부 보행로의 경우 야간 조도가 10럭스(Lux)이상이어야 함에도 3럭스(Lux) 정도로 어두운 곳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제주시청에 어린이공원에 대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및 CCTV 화각 변경, 보안등 설치 등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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